2007년 11월 5일 월요일
근 8개월간의 확장팩 레이드의 마지막 보스인 일리단을 드디어 잡았습니다.
일리다리 의회까지 남긴 상황에서 몇몇분의 취직크리ㅠㅠ로 인해 공대가 살짝 흔들릴뻔했으나.. 일리단만 남아서일까요? 모두가 더욱더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생각보다 쉽게 잡은것 같네요.
총원이 30명도 안되는 소수정예(!)라는 자부심을 갖고 레이드를 진행했고.. 인원이 적다보니 한명 한명 지각과 불참이 더욱 더 피부에 와닿는 그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리단까지 잡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네요.
그리고 너무나 긴장하고 당황해서 스샷도 못찍은 아지노스-_-의 전투검! 그것도 주장비!
얼라이언스 공대에서 두번째 킬이지만.. 아이템은 두번째 킬 공대에 더 잘나온다는 속설이 과연 맞는것인지; 첫킬임에도 불구하고 아지노스가 턱..하니 나왔습니다.
물론 전 포인트에 밀려서 아쉽게도 전사님이 득했지만.. 어쩔 수 없지요 그건 공대의 룰이니까요.
전 두번째를 노립니다 ㅎㅎ 하지만 오늘 밤은 잠을 못잘거같네요. 아지노스도 그렇고 아지노스도 그렇고.. 아지노스도 그렇고말이죠.
이오나 얼라이언스 Named 공격대 여러분 그동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